바이낸스 KYC 영문 이름 매칭 — 업비트·빗썸과 일치
바이낸스 KYC는 여권 영문 이름(예: HONG, GILDONG)을 표준으로 등록합니다. 반면 한국 거래소(업비트·빗썸)는 한글 실명(홍길동)을 사용합니다. 100만원 이상 송금 시 트래블룰이 두 이름을 매칭하는데, 표기 차이로 거절되는 사례가 많습니다.
증상 — 업비트→바이낸스 100만원+ 송금 시 "수신자 정보 불일치" 또는 "수신 거래소 미확인 송금" 메시지로 송금 거절.
왜 발생하나
트래블룰은 양쪽 거래소의 등록 이름이 동일인을 가리킨다는 것을 자동 매칭합니다. 바이낸스 KYC 시 여권 영문 표기와 업비트 한글 표기는 자동 매칭이 안 됩니다. 국내 트래블룰 솔루션(CODE/VerifyVASP)이 이름 변환 룰을 적용하지만, 띄어쓰기·소문자·middle name 차이로 실패 사례 발생.
1) 바이낸스 KYC 시 권장 표기
- 여권 그대로 입력: 예) First name:
GILDONG/ Last name:HONG - 여권의 정확한 띄어쓰기 + 대문자 유지.
- middle name 칸이 있으면 비워둠 (대부분 한국 여권엔 없음).
여권 영문 이름 표기를 모르면 외교부 여권 사진 또는 PASSPORT 페이지의 SURNAME / GIVEN NAME 그대로.
2) 업비트·빗썸 가입 시 이름
- 한글 실명 그대로 입력 (자동으로 케이뱅크/KB 통장 명의와 매칭).
- 외국인등록증 보유자는 영문 이름 칸이 별도로 있음.
3) 송금 거절 시 대응
- 바이낸스 KYC 정보 확인: Profile → Identification → Verified Name. 여권과 다르면 재인증.
- 업비트 회원정보 확인: 더보기 → 회원정보. 한글 이름이 케이뱅크 통장 명의와 일치하는지.
- 거래소 고객센터에 트래블룰 매칭 요청: 업비트/빗썸은 양쪽 신분증 사진 제출하면 1~3일 내 수동 매칭 가능.
- 그래도 안 되면: 100만원 이하로 분할 송금하지 말고(분할은 자금세탁 의심으로 차단), 양쪽 거래소 KYC 정보 일치 처리부터.
예방 꿀팁 — 바이낸스 가입 전에 여권 사진을 미리 찍어두고, 영문 이름 표기를 정확히 확인. 업비트와 빗썸의 한글 이름도 통장 명의와 100% 일치하는지 한 번 더 확인. 가입 후 이름 변경은 매우 까다롭습니다.
특수 케이스
- 개명 후: 여권 갱신 후 바이낸스 재인증 + 한국 거래소 정보 변경 모두 진행.
- 외국인 영주권자: 외국인등록증 영문 이름 사용. 업비트는 외국인 회원 절차 별도.
- 한자 이름 사용: 여권 표기 영문만 사용. 한자는 의미 없음.
- 띄어쓰기 차이: 일부 영문 이름이 GIL DONG vs GILDONG으로 다르게 등록될 수 있음. 여권 그대로.
